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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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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90* '''"6월 명부에 이름이 있다"'''는 표현은 루이나에서 부패 연루를 뜻하는 관용구가 되었다. 1978년 군정기에 [[국가비상위원회]]가 발표한 숙정 대상자 명단을 언론이 "새로운 6월 명부"라 부른 것도 여기서 나왔다.
391391* '''"캐슬리 계산법"'''은 근거 없는 낙관적 회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392392* 《부패의 회계》는 1928년 루이나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소설이었다. 헤이슬러는 인세 전액을 파산 배당에 기부했다.
393* 캐슬리는 1936년 복역 중 사망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만든 구조가 "불법이 아니라 앞선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393* 캐슬리는 1936년 3월 9일 벨포르 중앙형무소 제2작업장에서 같은 수형자 '''이넉 R. 마시'''(당시 63세)에게 살해되었다. 마시는 벨포르 항에서 34년간 하역감독으로 일하고 받은 퇴직금 전액을 루이나 연합투자신탁 수익증권에 넣었다가 잃은 사람으로, 파산 배당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액면의 8.4%였다.
394* 마시는 1935년 벨포르 시내에서 절도를 저지른 뒤 현장을 떠나지 않고 체포되었다. 이듬해 재판에서 그는 형기와 죄목이 어느 형무소로 배정되는지를 미리 알아본 뒤 범행을 정했다고 진술했으며, 캐슬리의 수감 동과 작업 배정까지 확인한 사실이 인정되었다. 그는 1937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직후 전국에서 41만 인분의 감형 탄원 서명이 접수되었으나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마시는 1944년 복역 중 병으로 사망했다.
395* 캐슬리는 형기에 따라 1939출소할 예정이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만든 구조가 "불법아니라 앞선 것이었다"고 주장했으며, 사망 당시 집필하던 회고록 초고 제목은 《서류의 변호》였다.
394396* 벨포르 증권거래소는 1931년 자율규제위원회 회의록 전량을 폐기했다. 이 사실이 1950년대에 드러나면서 금융기관 기록 보존 의무가 별도로 입법되었다.
395397* 「렌 노트」 원본은 현재 루이나 국립기록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법학·회계학 교육 자료로 사본이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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